아파트에서 층간소음에 시달리고 있다.
단독주택도 아니고 공동주택에 살면서 기본 매너는 지켜야 하는 거 아닐까?
아파트
- 애들이 새벽 6시부터 밤 10시까지 눈 만 뜨면 뛰어다닌다.
- 아니지, 새벽1시가 되어도 뛰어다닌다.
- 애들 밥먹거나 낮잠 잘 때가 천국이다.
- 아무리 코로나 시국에 못나간다지만 애들이 말귀를 알아들을 나이가 되면 공동주택의 예의에 대해 교육해야 하지 않을까?
결론
- 돈 5천만원 벌면 시골 가서 조용히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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