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기준 출연확정 <작은 아씨들> tvN 새드라마 기대감 고조

배우 엄기준이 tvN 새드라마 <작은 아씨들>에 캐스팅 됐다고 합니다. 김고은, 남지현, 박지후가 드라마에서 세 자매로 출연을 확정되었고, 배우 엄지원까지 함께 하며 안그래도 기대하고 있었는데 엄기준의 합류로 더욱 기대감이 고조 되었습니다.

 

드라마 '작은 아씨들'은 김희원 연출, 정서경 극본,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으로 만들어지는 작품이며, 가난하지만 우애 있게 자란 세 자매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부유하고 유력한 가문에 맞서는 이야기 라고 합니다.

 

배우 엄기준

 

 

엄기준은 신인 정치인이자 세 자매와 맞서는 '박재상' 역을 맡았습니다. 스토리의 주축을 맡아 긴장감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통해 악역의 끝을 보여준 엄기준의 연기력을 새로운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볼 수 있다니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tvN의 새 드라마 <작은 아씨들>의 방송일은 아직 미정이며, 2022년에 방송된다고만 되어 있습니다. 캐스팅 만으로도 이렇게 기대가 되는데 얼른 작품이 완성되어 시청자들과 만나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